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지은 그라스페 데 제나 (문단 편집) == 기타 == * '''본래 루블리스의 인연은 회귀 전에도 회귀 후에도 지은이 맞다'''. 그래서 아리스티아가 지은에게 왜 루블리스가 지은을 미끼로 사용했는지, 그리고 루블리스에겐 지은이 겪은 고통과 무엇 때문에 루블리스를 증오하는지 말을 하지 않았다. 만약 한쪽이라도 진실을 알게 되면 두 사람의 인연이 다시 이어지는 것을 누구보다 두려워해서다. * 작가의 말에 따르면 머리가 나쁜 편은 아니지만, 권모술수와 배신이 판을 치는 정치판에는 적합하지 않는 평범한 인물이라고 한다. 지은은 21세기 한국에서 평범하게 살던 고등학생이었고, 아리스티아는 최고위 귀족으로 태어나 어릴 때부터 엄격한 교육을 받은 걸 생각하면 당연하다. 거기다 가치관이 현대와 정반대인 카스티나에서 지은이 아무리 좋은 의견을 제시해도 귀족적이지 못하다는 이유로 퇴짜당하기 일쑤였다. 당장 주인공 아리스티아조차 지은의 의견을 듣고 의도는 좋지만 귀족답지 못하다고 생각한다. * 같은 세계관인 후속작 '[[여왕을 위한 진혼곡]]'에서 루블리스와 몇 명 인물은 간접적으로 언급이 되지만, 지은은 언급되지 않는다. 아마 이름 없는 평민으로 조용히 사는 것을 택한 모양. * 다만 일각에선 카르세인과 결혼했다 혹은 다른 이름으로 귀족이 되었다 등 다양한 추측이 나오고 있고, 이에 작가는 [[열린 결말]] 형식으로 여러분의 상상에 맡긴다고 논란을 종식시켰다. * 주연 5인방 중 유일하게 알렌디스와 얽히지 않았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버림 받은 황비/등장인물, version=155버전, paragraph=4.1.3)] [[분류:버림 받은 황비/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